2021년 3월 9일 어제 플러터 공부하면서 든 생각
안녕하세요 여러분
ggplay2020입니다.
이 이름으로 글을 오랜만에 쓰는 것 같은데요
먼저 어제 공부했던 것들을 보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kmj202005/222270146107
2021년 03월 9일 화요일 (5일차) 나를 바꾸는 매일 1시간 이기적인 1시간 실천하기2(플러터 앱 프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씨 달팽이 입니다.아까 어제 한 이기적인 1시간 실천하기 글을 올리고이렇게 오늘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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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렇게 공부를 했었습니다. 위의 글에 대부분 적어놓았습니다.
위의 글을 보고싶지 않으시다면 바로 이걸 보셔도 돼요
저는 어제 플러터 관련 서적 3권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무언가 공부를 할 때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지 몰라도 책 여러 권을 이용해서 공부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교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 있는데, 그래서 중국어를 3년째 배우고 있는데 중국어라는 한 언어를 공부하는 데에도 여러 교재, 여러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합니다. 이걸 말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한 과목만으로, 혹은 한 책으로만 공부할 때에는 빈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고, 흥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러 자료를 사용해서 공부하면서 한다면 오래 걸리고 더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급적 빈칸을 줄여가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금 중국어를 얘기하긴 했지만, 플로터를 가지고 말을 하자면 이번에 책을 3권을 훑어보면서 느낀 것은 어떤 책은 어떤 부분을 더 잘 설명해놓았고 어떤 부분은 빠져있고, 또 다른 책도 마찬가지이고, 그렇게 3권이 있을 때, 설명이 부족한 것은 다른 책을 가지고 보충도 하고, 이 책에는 없는데 내가 구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다른 책을 찾아보면서 공부해보면 또 보충이 되어서 이해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지고, 읽었던 것, 공부해봤던 것 그리고 따라 해 봤던 것을 다른 책을 보면서 본다면 더 익숙해질 수 있는 그런 효과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느낀 것은 이렇습니다. 많이 횡설수설하기도 하고,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위의 제 네이버 블로그 글을 보시면 제가 어떤 배경으로 이런 말을 했는지, 그나마 알 수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