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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것의 힘

부제 : AI 효율도 사용자의 지식에 비례하는 것이 아닐까? 거창하게 생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것의 힘이라고 적기는 했는데, 사실 바이브코딩 이용했던 것에 대한 회고 성격이 강할 것이다. 솔직히 보통 AI로 자동화를 만든다거나 그런 말들을 많이들 하는데, 나는 내가 성장하는데에 쓰고 싶어서, 내가 쓰고싶은 앱을 만들고 싶어서 AI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거기에 살을 붙이고 있는 단계이고. 그래도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보고 싶었고, 그걸 하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했는데 AI가 그 공부라는 벽을 넘어서서 실현시킬 수 있게 해줬다고 생각한다. 사실 사람들이 생각은 정말 많다. 하고싶어 하는 것, 이건 된다 하는 아이디어는 정말 많다. 근데 그 아이디어를 진짜로 만들어내는 것은 또 다른 얘기라고 생..

생각 정리 2026.09.15

챗지피티 GPT-6 Astra & Luna Reserve 사용기

일단 나는 Plus 플랜을 쓰고 있음을 먼저 알린다. 아스트라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구독을 시작했는데, 토큰 사용량이 너무 감당이 안됐다. 계획을 세우는데에만 한.... 3세션? 진짜 몇 세션 쓴거 같은데.. 한 번에 안됐다. 물론 추론 능력? 을 높음으로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그렇지 세션이 금방금방 동나는 것을 보고.. 이걸로 게임을 만든다거나 딸깍으로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플루언서는 돈을 얼마나 때려붓는건지 감도 안잡힌다. 사실 plus 플랜에서 쓸 정도는 안되는 것 같다. 작업 진행이 너무 더디게 된다. 사실 뭐 많이 한것도 아니고 작업 실록에 자기 방을 꾸미는 에셋 같은 것들을 만들 생각이었어서 그걸 로컬로 돌리려고 파이프라인을 짜고 테스트하고 하는 작업을 하려고 했었다. 근데.... 올라마..

바이브코딩 2026.09.15

클로드 코드 계획 모드 꼭 써야하는 이유

지금까지 클로드코드로 바이브코딩을 할 때, 작업 실록을 작업할 때 계획모드를 사용하지 않았다. 가장 큰 이유는 자동모드도 쓰고있기도 했고, docs로 정리하고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방향을 잃지 않는다고 했다. 근데 그건 장기적인 일이고, 이 계획 모드는 한 번 제대로 계획을 세우면 그 작업을 끝까지 완수시킬 수 있다. 사실 계획 모드를 이용하면 계획을 세울때 토큰을 많이 쓰지만, 오히려 작업이 이루어지는 순간에는 토큰이 절감되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내가 바보같이 안썼던 것 같기는 한데 계획 모드로 한 번 계획을 세워놓으면 그것데로 얘가 작업을 쭈우우욱 해준다. 그것이 너무 편했다. 지금까지 클로드 코드랑 기획을 쭉 하고 docs에 문서로 계획을 세워놓았는데 계속 중간에 멈춰서 자꾸 물어보..

바이브코딩 2026.09.11

이미지와 asset 생성 관련 자동화 및 무료화 해서 사용해보기(시행착오 중입니다.)

난 최근에 업무 자동화나 블로그, 인스타 자동 포스팅, 바이브코딩 관련해서 유튜브에서 무료 특강을 들었다. 혹했다. 막 금방 만들어서 몇 주만에 몇 백만원의 수익을 냈다거나 그런 얘기도 많이 들었다. 네이버 블로그를 바로 작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것을 준다거나, 인스타 업로드를 해준다거나, 그런 것을 어떻게 하는지 맛보기로 알려주는데, 좀 뭐랄까..... 하기 나름인데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알고는 있었다. 강의를 팔기 위한 그런 특강이라는 것을 알고 듣기는 했다. 하지만 거기서 내가 혹 했던 것은, 내 앱을 홍보하는 그런 프로그램은 하나 만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자동으로 홍보를 해주는 앱을 만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이미지도 해주고, 광고 카드도 만들어주는 그런 것들 말..

바이브코딩 2026.09.10

내가 바이브 코딩을 하면서 느낀 docs의 필요성

작업 실록을 바이브코딩으로 개발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기억이다. AI의 기억. 세션이 계속 끝나고, 다시 이어지고, 컨텍스트를 압축시키고 새로운 세션에서 다시 이어가면서, 다른 얘기를 중간에 섞는 순간이 온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방향성이나 계획이 망가져서 길을 잃을 때가 있다. 작업을 할 때 방향이나 테스트, 그리고 아키텍쳐 구조나 하드코딩 방법, 전반적인 코드 스타일 같은 것들도 정리하고, 사용하는 스펙 같은것도 정리하고, 같이 결정했던 것들도 여기서 정리하고 그래야 작업 기간이 길어졌을 때, 규모가 커졌을때, 중요한 이슈가 터졌을때, 다음 작업으로 미뤘을때 이어서 하거나 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음... 작업 기억이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나도 확인이 가능하게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이브코딩 2026.09.09

바이브코더도 프로그래밍을 알아야 한다.

바이브 코딩이 너무 대중화되고 있는 요즘, 혼자서 바이브코딩을 해서 작업 실록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는 지금시점에서 개발 과정에서 깨닫고 발견하게 된 것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흔히들 사람들이 접하는 광고나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바이브코딩이 그렇게 딸깍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니? 맞는것 같기도 하다. 근데 음..... 제대로 나오는 것은 별계의 문제라고 본다. 그러니까 음... 프로그램을 한 번 딱 만들고 더는 안건드릴꺼야, 이데로 그냥 쓸꺼야 하면 상관이 없다. 진짜 그냥 딸깍으로 한 번만 지시해서 만들면 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그냥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 이러면 한 번으로 그냥 버그가 있든 말든 해봐야지 하면 상관없다. 근데, 이게 개발을 하다보면, 그리고 쓰다보면 넣고..

생각 정리 2026.08.11

작업 실록.. 앱 이름 바꾸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김씨 달팽이입니다.올해 4월 작업 실록을 출시해서 지금까지 업데이트하고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우선 이 앱의 컨셉이랑 왜 이런 이름을 짓게 되었는지 먼저 설명드릴꼐요. 이 앱은 제가 작업할 때 작업 기록을 좀 쉽게 하고자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게 시작이었고 개발을 하고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면서 기능도 많아지고, 홍보도 하고싶은데 문득.. 앱 이름이 너무 구린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우선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개인 앱을 만들고 공부를 할 때 쓰려고 했다 보니작업이라는 단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내 작업을 기록하는 건데 뭐라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만 하기에는 좀 그래서 뭐 있어 보이는 게 없나 보다가실록? 실록 괜찮은데?라고 생각해서 작업 ..

카테고리 없음 2026.08.10

작업 실록 업데이트!! 포인트 시스템 도입, 출석체크, 포인트 색상 변경, 기록탭 수정(2026.08.01)

안녕하세요 김씨 달팽이 입니다. 이번에 작업 실록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포인트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출석체크와 업적 시스템도 도입되었고, 앱 전반적인 UI 개선과 포인트 색상이 선택 가능해졌습니다. 화면의 우측 상단에 보시면 포인트와 상점 버튼이 생긴 것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스톱워치를 시작하는 카테고리 카드 부분을 보시게 되면 좀 작아지고, 정돈된 느낌이 들게 수정했습니다. 오늘 첫 세션, 그러니까 오늘 첫 작업 기록이 완료가 된다면 출석 체크가 자동으로 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출석체크 보상은 자동으로 받게 되고, 보상형 광고 시청시 최종적으로 기존 보상의 두배를 받도록 해드렸습니다. 광고를 안보고 그냥 넘기셔도 되시고, 광고를 보시고 포인트를 더 받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카테고리 없음 2026.08.03

서비스 개발 시 줬다 뺏는 것, 사용자 데이터를 날려먹는 것(로컬 DB 사용시)은 죽어도 하지 말아야지(바이브코딩 시 경험 및 생각정리)

현재 나는 작업 실록이라는 앱을 기획, 개발(바이브코딩)을 하고 있고, 더불어 업데이트를 열심히 진행중이다. 솔직히 DB를 도입하고, 수파베이스나 파이어베이스를 도입해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앱을 처음 기획하고 만들었을 때는 내가 바이브코딩을 그렇게 신뢰하지 않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 신경쓸 것이 늘어나는 만큼, 이 앱을 처음 개발할 때에는 로컬DB만을 만들어서 사용하도록 결정했다. 그러니까 개인정보 보호 같은 것들을 신경쓰기 싫어서 로컬 DB를 채택했다는 뜻이다. 근데, 앱을 개발하면 할수록, 업데이트를 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할 수록, 로컬 DB에 있는 데이터를 건드리지 않고, 그러니까 DB의 스키마가 올라갔을 때 마이그레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새로..

생각 정리 2026.08.01

(생각 정리)바이브코딩을 할땐 생각은 꼭 사람이 해야한다.

요즘 계속 작업 실록을 작업하고 있다. 7월 21일에 업데이트 할 때까지는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구현을 했다. 얼추 말을 해도 알아서 잘 하길래 맡겨봤다. 내가 생각을 구체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기능만 더 넣어봐야지 하면서 생각없이 막 던져서 구현을 막 해봤다. 솔직히 기록 탭은 맘에 안드는데 뭐를 어떻게 고칠지, 앱의 구조를 어떤 식으로 구현을 할지 생각을 지금 시점에서 안하면 앞으로 개발해나갈때 좀 문제가 많이 발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작업을 해보면서 느낀건데 바이브코딩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사람 마음에 들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머리가 꼭 필요하다. 그러니까 앱을 어떻게 할 것인지, 디자인이라던지 앱 화면에 보여주는 구성이라던지 기능에 대한 구체화는 사람이 직접 해야한다고..

생각 정리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