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플러터 공부하면서 든 생각들(2021년 3월 8일 ~ 12일)

안녕하세요 ggplay2020입니다.

오늘은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팁 같은 거?

공부를 하다가 이렇게 하면 더 도움이 되겠다 하는 것들을 밝혀볼까 합니다. 

 

먼저 제가 이번에 공부를 하면서 본 책들은

1. Do it! 플러터 앱 프로그래밍(이지스퍼블리싱 출판, 조준수 지음)

   (이하 Do it으로 적음)

2. 오준석의 플러터 생존코딩 (한빛미디어 출판, 오준석 지음)

   (이하 오준석으로 적음)

3.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딱 맞는 플러터와 다트 입문(비제이퍼블릭 출핀, 최일선, 권승민, 정현서 지음)

   (이하 3번째 책으로 적음)

이렇게 3권을 보고 공부해봤었습니다.

 

 사실 직접 따라 해 보면서 공부한 것은 Do it! 플러터 앱 프로그래밍 책입니다. 이 책을 제일 먼저 구매해서 따라해보면서 공부를 했었는데 밑에 2권의 책은 저번 주에 보고 책의 내용이 어떻게 다른가 비교를 해보는 2일이 있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kmj202005/222270146107

2021년 03월 9일 화요일 (5일차) 나를 바꾸는 매일 1시간 이기적인 1시간 실천하기2(플러터 앱 프로

네이버 블로그에 이렇게 한 것을 올려놓았으니 자세히 보시려면 들려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싶습니다. 

 

 사실 do it책을 보면서 뭔가 부족한데 하면서 내가 이걸로 공부를 잘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었는데요, 다른 책 2권을 더 사서 공부를 해보니까 원래 갖고 있던 책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2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1번째는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보아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조금씩 이해를 더 잘할 수 있었다. 2번째는 저자가 다르다 보니 설명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기에 빈틈이 있던 설명에 보충이 되면서 더 이해가 잘 되었다. 이렇게 2가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게 느꼈었습니다. 

(but, 책을 홍보하거나 그러려는 것이 아닌 그저 내돈내산 한 책들을 가지고 생각해본 것들을 적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첫 번째 책(Do it)을 보면서 처음에 느꼈던 아쉬움들은 책에 적혀 있는 코드들은 단계별로 진행을 하다 보니 코드의 생략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디에다 코드를 입력해야 하는지, 얼마나 수정을 하고, 얼마나 코드를 지우고 그래야 하는지 제대로 보지 못했었는데 이 책의 출판사인 이지스퍼블리싱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자료실이 있는데 거기서 이 책 이름을 검색하면 자료실에 올라와 있는 Git hub와 코드 소스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지금부터 설명해드릴게요

 

(이 밑에 사진들에 일부 사진을 제외한 것들에는 링크가 걸려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 자료실 사용법

여기서 왼쪽을 누르시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로그인 회원가입 버튼 옆에 빨간색으로 제가 표시해놓은 검색하는 창에 그냥 플러터라고 검색만 하셔도 

 

이렇게 나오는데요

밑에 자료실에 빨간 밑줄 친 것처럼 소스코드 다운로드할 수도 있고, 저자 깃허브에 들어가서 코드를 볼 수도 있습니다.

 

저자 깃허브 사이트

깃허브를 누르시면 이렇게 사이트로 들어오게 됩니다. 자신이 공부하고 있던 챕터의 폴더를 누르시고 보시면 되시고,

 

구글 드라이브 소스코드 다운로드

이것은 구글 드라이브 소스코드를 누르시면 이렇게 나오는데요.

이 소스코드가 필요한 이유는 이 책에 나오는 것들을 연습하고 공부할 때에 있어서 책에서 제공하는 사진이나 폰트 같은 것들을 이 파일에 올려주셔서 사용할 수 있으니 이것은 필수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을 누르시면 다운로드가 되십니다.

이렇게 되는데 

이름이 이렇게 되어있어서 압축 풀기를 못하니, 이름을 .zip의 사본 이 글자를 지우시면 zip파일로 자연스럽게 변경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압축풀기를 하시면 위의 깃허브 사이트에 나와있는 것들처럼 챕터별로 나뉘어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첫 번째 팁은 여기서 끝났고요

두 번째는 폰트 적용하는 것들을 실습할 때 바로 적용이 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드에 문제가 없다면 그 시뮬레이터를 껐다가 다시 켜서 실행시켜보시면 폰트가 잘 적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제가 위의 팁들은 Do it 책으로 공부할 때 알 수 있었던 것들을 올려놓은 것들입니다. 

위에 제 네이버 글 링크를 올려놓는데요 다음 글부터는 링크를 못 올릴 듯싶습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김씨 달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데요 거기서 이기적인 1시간 실천하기에 플러터가 붙어있는 것들을 보시면 제가 어떻게 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이기적인 1시간 실천하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에 1시간씩 하고 있고요 지금까지 플러터 공부를 할 때에는 공부를 하면서 화면 캡처를 안 하고 안 올렸었는데요 내일부턴 올려보려고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오셔서 보셔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그리고 이 종류의 글은 일주일에 한 번씩 주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